대구달서경찰서는 원룸에서
합숙을 하며 상습적으로
빈 집을 턴 혐의로 20살
박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3일 대구시
평리동 32살 정 모씨의 집
욕실 창문을 통해 침입해 현금 50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6차례 67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