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해온
KTX와 새마을호 장애인·노인
할인을 내년에도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로 대상자는
주중 30% 할인,
중증 장애인 50% 할인율을
적용받고
4급에서 6급 장애인은
KTX와 새마을호 할인율이
현행 50%에서 주중 30%로
조정됩니다.

국가유공자의 경우 KTX
할인율이 50%이고
새마을호 이하는
연간 6회 무임 승차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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