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와 경산시 등
지역 농민회회원 200여명은 오늘
지역별로 전용철씨를
추모하기 위한 집회를
열었습니다.
참석 농민들은
지난달 15일 농민 집회에
참가한 뒤 9일만에 숨진
고 전용철씨의 정확한 사인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고,
국회에서 비준된 쌀 협상은
무효라며 농업을 살릴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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