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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연녀와 가까이 지낸다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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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05년 12월 10일

문경경찰서는
자신의 내연녀와
가까이 지낸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
다른 사람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안동시 임동면
5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후 3시 20분쯤
문경시 점촌동에서 자신의
내연녀 46살 신모씨와 문경시
동로면 58살 최모씨가 가까이
지낸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최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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