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내 CCTV 설치와
관련해 인권운동연대 등
대구지역 시민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학생들의 의견 수렴없이
교내에 CCTV를 설치한 것은
학생들의 인권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6월부터
대구지역의 74개 중 고등학교에는 학교폭력 등을 막기위해
CCTV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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