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천 2백만원 안팎의
대구 최고가 주상복합 건물들이
오늘부터 잇따라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대구 최고층으로 범어동에
천 494가구를 분양하는
두산 위브 더 제니스는 오늘
평당 최고 천297만원의 분양가로
모델 하우스를 공개하고
청약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 아파트는 당초 평당
천230만원에서 천790만원까지
분양가를 매겼다가 관할구청의
분양가 인하 권고를 받고
가격대를 천3백만원 이하로
낮췄습니다.
우방 유쉘도 오늘부터 평당
천2백만원에 가까운 분양가로
292가구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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