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지사는 어제 저녁
주한 일본 기업인 대표들을
만나 경상북도의 외국인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일본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이에앞서 일본 기업인들은
구미 도레이새한을 둘러보는 등 경북도내 외국인 업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2%가 일본인
기업이라는 사실에 높은
관심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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