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해킹 사건과 관련해
보안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중국 해커는 최근 석달동안
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내
정보를 조작하거나
각종 악성코드까지 심어놓아
접속자들의 PC로 바이러스가
유포됐을 가능성도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시스템보안 전문가들은
과거 중국 해커들이
게임정보 아이템이나
단순 개인정보를 취득하는
수준이었지만 최근에는
공공기관과 산업기밀문서를
목표로 하고 있어 보안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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