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목련연극제가 오늘
울산극단 無의 <고시래>를
예전아트홀에서 공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이달까지 계속되는 연극제에는
6일 극단 예전의 <피크닉>을
시작으로 극단 고도의 <마지막 탱고> 극단 온누리의 퓨전
신파극 <이수일과 심순애>가
18일까지 무대에 올려집니다.
20일부터 이송희 레퍼터리가
<감마선은 달무늬 얼룩진
금잔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극단 처용은 <일요일 손님>
극단 한울림이 <안티크레온>을
31일까지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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