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상습 설해 예상구간인
일반국도 45곳과 지방도 38곳,
시군도 13곳의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이들 구간에
민간 모니터 요원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갯길 경사 구간에는
모래함 만8천여 개를 설치하고
염화칼슘 2천3백톤을 비축해
결빙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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