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와 신용보증기금 등
6개 이전 공공기관 노조원들과
직원 40여 명은 어제 대구 혁신도시 후보지를 최종 심사중인
대구시내 모 호텔을 방문해
입지 선정 위원들에게 공정한
입지 선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교육과 주거 환경이
좋은 수성구 지역이 공공기관
입지로 선정돼야 한다며 수성구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 등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입지선정
위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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