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지역 혁신협의회는
오늘 의성군청에서 혁신도시
공동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의 낙후성을 극복하고
균형발전을 위해 북부지역에
혁신도시를 유치하자는
지난 8월의 안동서명을
재확인했습니다.
결의 대회를 마친 뒤
정일순 협의회장 등 4명은
삭발로 혁신도시 유치의지를
다지고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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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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