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수 9명이
프로야구 최고 선수를 가리는
골든 글러브 후보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포지션별로는 투수 부문에
배영수와 오승환 선수,포수는
진갑용,1루수 김한수,2루수
박종호, 외야수 박한이 심정수
지명 타자 양준혁 등입니다.
삼성은 전체 10개 포지션
43명 후보 가운데 9명이 포함돼
8명인 두산을 제치고 가장
많은 후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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