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낮)강풍에 병원 유리창 깨져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05년 11월 29일

어제 밤 9시쯤
대구시 중동 모 병원 유리창이
강풍에 깨지면서 입원하고 있던 생후 3개월 된 남자 아이와
보호자 24살 이 모씨가
유리 파편에 맞아 다치고
차량 9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대구에
초속 6미터가 넘는 강풍이 불어 병원 외벽 유리창
석장이 깨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