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화재 위원회는 영남사림의 거두였던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문적과 고문서들의 보물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안동 모운사 지장탱화와 은해사 대웅전 후불탱화 등 8건은 도지정 문화재의 가치가 있다고 보고 해당 시.군으로부터 고시자료를 제출받아
도 문화재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의 지정문화재는 전국 지정문화재의 18%인 1,501점으로 16개 시.도에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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