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차량 현금 탈취 사건
수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3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범인 2명의 신원
확보에 나서는 한편 피해 차량 유리창에서 채취한 지문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고 목격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범행이 이뤄진
피해 차량의 뒷문 손잡이가
낡아 범인의 지문 확보에
실패한데다 신협 직원들에
대한 수사에서도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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