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도 디지털 원격 진료시대가 열렸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오늘
일본 게이오대학과 안동병원 등 국내외 병원과 연계해
환자들을 디지털 통신을 통해
화상으로 진료하고,
진단자료를 전송하는
원격진료 방법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원격 화상진료를 계기로
전문 인력과 시설이 부족한
중소병원이 대학병원 교수진들과
협진을 통해 진료기술을 공유해
의료수준을 한단계 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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