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경산 연장 구간
일대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 대구지하철 연장 구간인
경산시 대정동과 임당동 대평동
중방동 등 6개 동을 택지개발과
신도시 조성 등으로 땅값이
급격히 상승할 우려가 있다며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정해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거래는
시장의 허가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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