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대로변 부녀자
납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 동부경찰서는
CCTV 화면을 정밀 분석하며
용의자 신원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납치된
현장 주변과 동일 전과자를
상대로 탐문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며
수사 단서를 찾고 있지만
범행 윤곽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