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20분쯤
대구시 노원3가 모 레미콘
회사에서 이 회사 직원
55살 이모씨가 모래 선별기에
빨려 들어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어두운 곳을
지나다 발을 �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업주를
불러 안전 규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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