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할부금때문에 엽총 쏴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권준범
run2u@tbc.co.kr
2005년 11월 23일

영주 경찰서는
차량을 압류하러 온
할부금융사 직원에게
홧김에 엽총을 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영주시 풍기읍 45살 안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씨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
도로변에서 밀린 차 할부금
120만원을 받으러 온
할부금융사 직원 24살
전모씨에게 엽총 실탄 3발을 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