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20분쯤
구미시 신평동 경부고속도로
인근 솔밭에서
이동네 사는 68 박 모씨가
온 몸을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출근중이던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계원들과 함께 서울에 갔다
어젯밤 구미에 도착한 뒤
연락이 끊긴 점을 확인하고
계원들을 상대로 박씨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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