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치과대학
교수와 학생 2백 여명이
오늘 오후 경북대
치의학 전문대학원 강당에서
독립 법인화 요구 결의
대회를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현행 법상
국립대 치과대학이 의대병원의
'치과 진료처'에 속해
예산상의 불이익을 받고 있고
치의학 발전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독립 법인화를
해 줄 것을 교육 인적자원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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