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외국인상담소를 비롯한
외국인 보호단체들은 지진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파키스탄
이재민을 위해 오늘 오후 4시
지원 발대식을 갖고 현지로
떠납니다.
외국인상담소는 지진 피해
이후 모은 성금 2만 달러와
구호품을 카슈미르 이재민에게
전달하고 독일 구호단체인
셸터 나우와 구호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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