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통신연구기관인
전자통신연구원 즉
에트리 대구분원이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설립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오늘 상임위에서
에트리 대구분원 설치 예산안
30억원을 책정해 통과시켜
다음달 예결위와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따라 에트리 대구분원은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개원할 것으로 보여 ,
지역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메카트로닉스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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