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평당 천만원을 넘는
고가 아파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 범어동에
860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월드 메르디앙은
오늘 모델 하우스를 공개하고,
고급 마감재와 음성 인식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홍보하며 청약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삼성 래미안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설계 등을 내세우며
분양에 나섰는데, 이들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가 천백만원
안팎이어서 분양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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