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1월 1차 교통영향
심의 위원회를 열어 3개 사업을
조건부로 가결했습니다.
위원회는 율암동 아파트
천 3백여 가구 신축 사업은
진출입구 1곳을 추가 설치하고
이면 도로에 횡단 보도를
만드는 등의 조건으로
통과 시켰습니다.
또 남산 3의 2지구 아파트 건립 사업에 대해선 보행자 출입구
설치와 주차장 내 통로
확보 등을, 달성 본리지구
토지구획정리 사업은 단지내
보행동선 확보와 보도 추가
설치를 조건으로 가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