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종합병원들이
급성 심근경색 진료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급성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
관련 적정성을 평가한 결과
진료 결과가 우수한 병원은
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대구가톨릭병원,파티마병원 5곳이 해당됐습니다

경북에서는 동국대 경주병원과
안동종합병원,한동대선린병원
3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진료과정은 경북대병원과
동국대 경주병원,한동대
선린병원이 우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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