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강수량이 크게 줄면서
지난달 낙동강과 금호강
주요 지점의 수질이
지난해보다 나빠졌습니다.
대구환경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낙동강 고령교 지점의 BOD 즉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 4.4ppm으로 지난해 9월의 2.8ppm보다 높아졌습니다.
금호강 강창교 지점도 4.4ppm으로 지난해 9월의
3.5ppm보다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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