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터널 반대 범시민
투쟁 본부는 오늘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파동과 대곡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모여
앞산 터널 건설 사업 추진
중단과 민관 공동 환경조사
촉구 시민대회를 가졌습니다.
앞산 터널 반대 범시민
투쟁본부는 앞산 관통 터널
공사와 관련해 사전 환경성
검토가 사흘만에 끝났고
조사 구간이 협소한 점 등
사업 추진이 졸속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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