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일어난
상주 공연장 참사와 관련해
조속한 민심 수습 차원에서
상주부시장을 교체하기로 하고
한상한 기획관을 내일자로
상주부시장에 임명했습니다.
한편 김대성 상주부시장은
경상북도 총무과로 전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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