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국공립 보육시설
비율이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아동의 사회적 보호와 공공성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시내 보육시설
1180여 곳 가운데 국공립
비율은 1.9%로 전국 평균 5%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시민단체들은 국공립 보육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국고
지원을 늘리고 지자체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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