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최재천 의원을
단장으로 상주 참사 특별
조사반을 구성해 오늘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조사단은 11명이 숨진
참사가 발생 한달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아 조사를 하게
됐다며 사고 현장과 병원,
수사기관 등을 방문해 사고
전반을 조사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사고 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사망자와
부상자 보상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검찰에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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