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목 대구지방법원장이 취임 인사차 오늘 TBC를 방문해
이길영 사장과 환담했습니다.
황 지원장은 이길영 사장을
만나 과거의 관행적이고
수동적인 업무 태도에서 벗어나 시대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국민을 위한 봉사하는 법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