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경상북도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오늘부터 나흘간 열리는 두바이 국제추계 종합소비재 박람회에 관련업체들과 함께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북지역
우수 중소기업 25개사가 참가해
8백만달러 계약을 목표로
중동을 비롯한 아프리카,인도 등 신규시장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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