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월성원전 주변환경은 방사능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인공방사능핵종으로
세슘-137이 검출됐지만 이는 과거 대기권 핵실험에 의한 영향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검출되는 것과 같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탄소-14도 우유 과일 등에서 자연방사선준위의 수준으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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