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이 들어설 경주 봉길리
부지가 국제 기준에도
적절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IAEA 국제원자력기구 전문가
6명이 방폐장 부지로 결정된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대를
조사한 결과 방폐장으로
부적절한 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폐장 부지 선정 기준과
절차, 부지조사 적합성,
평가방법 모두 국제기준에
부합한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조사단은 그러나 안전성
여부와 방폐장 건립 방식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며 한수원도 이 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