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최고 친환경농산물로
상주시 사벌면 박철기씨가
재배하는 무농약 배가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달 개최한
제4회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박씨의 배가 대상을 받았고,
예천군 윤종덕씨의 무농약 쌀 등 4개 품목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품평회에서
저농약 농산물과
유기농 농산물 25점을
우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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