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성동 구이집 남녀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유류품을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또 범인이 범행
도중 오른쪽 손에 상처를
입어 병의원과 약국에서
치료를 받았을 것으로 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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