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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사 인터뷰 정리+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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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정병훈

2005년 11월 03일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도
방폐장 부지가 경주로 확정되자 그동안 노력한 경주 시민들의
승리라고 말하고 탈락한
영덕과 포항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들어 보시겠습니다





자막
1.유치 과정의 어려움은?

2.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되나?

3.포항 영덕 지역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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