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상북도 지사도
방폐장 부지가 경주로 확정되자 그동안 노력한 경주 시민들의
승리라고 말하고 탈락한
영덕과 포항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들어 보시겠습니다
자막
1.유치 과정의 어려움은?
2.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되나?
3.포항 영덕 지역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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