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공급이 대구시 에너지 수요의 30% 정도까지 확대됩니다
대구시가 마련한 <솔라시티
대구 50년>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대구 에너지 수요의
1.2%에 불과한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온수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를 2050년까지
30%로 늘릴 예정입니다
또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줄여 에너지 환경산업이
대구의 주력 산업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에너지
혁신도시와 생태문화도시,
신산업 도시 등 3대 목표를
세우고 솔라 지붕 만호 건설과 신재생 에너지 산업 클러스트
조성 등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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