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후보들의
득표활동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조해녕 대구시장후보는 오늘 오전 한국 아마추어 무선연맹 회원들과 면담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정책
토론회 등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무소속 이재용 후보는
오전 8시 성당못에서 국가 유공자와 개인택시 회원들을 상대로 득표활동을 벌이고
오후에는 대구시내 각 지역 연락소 개소식에 참여합니다

경북지사에 출마한
한나라당 이의근 후보는 구미시장 후보 유세를 지원할 예정이고 무소속 조영건 후보는
영천을 시작으로 유세전을 펼칩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에
출마한 후보들도 거리 유세와
명함 돌리기 등으로 본격적인
득표 활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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