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유치를 위한
시군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어제까지 접수된
부재자 투표율은 영덕군이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각 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어제까지 접수된 방폐장 부재자 투표율은 영덕군이
부재자 신고인수 만319명 가운데 8천840명이 투표해 85.7%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경주는 75.8%,
포항이 42.5%, 경쟁도시인
전북 군산은 65.3%로
집계됐습니다.
부재자 신고율은 경주시가
38.1%, 군산시 39.4%, 영덕군
27.5%, 포항시 2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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