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역
기업들이 설비투자 시기를
앞당기거나 증액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지역 2백개 제조업체를
조사한 결과 이달 설비투자
BSI가 103으로 지난 7월 95이후
석달째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설비 수준 BSI가
107로 설비가 남는다고
응답한 업체가 많은 가운데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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