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26일부터
이틀동안 노래연습장과 PC방등을 야간에 단속해 불법 탈법
업소 26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객실 내부를
볼 수 없게 썬팅지를 부착한
업소가 10곳으로 가장 많고
술을 보관해 영업한 업소가
7곳,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미흡이 3곳입니다
대구시는 적발된 업소는
영업 정지와 경고 조치등의
행정 처분을 하도록
구,군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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