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10분쯤 안동시 성곡동 안동보조댐에서 보조댐 인도교 가설 공사업체 직원인 대구시 비산동 37살 천모씨등 3명이 낚시줄을 걷기 위해 타고 가던 소형 유람선이 바닥에 구멍이 뚫리면서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천씨가 숨지고 대구시 만촌동 30살 박모씨등 두명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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