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오늘 안동시 송천동 연구원에서 이희범 산자부장관과 이의근
경북지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엽니다.

2002년 착공돼 255억원을 들여 완공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에
연구동과 시험 생산동에
최첨단 바이오 시험 연구장비
163종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연구원 8명이 근무하고
20개 바이오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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