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22일
사이버 독도 해킹 사태와
관련해 종합적인 사이버
안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전문 업체에
의뢰해 다음달까지 사이버독도 시스템에 침입 탐지와 침입
방지 시스템의 보안 등급을
상향 조정하고 내년까지
11억원을 들여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사이버독도 홈페이지는
지난 22일 일본 해커들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일부 자료가 지워지고
작동이 일시 중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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