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선관위는 재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48살 정모씨와
40살 임모씨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정씨 등 2명은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하기로 하고
지난 8일부터 최근까지
4차례 선거구민 19명에게
19만원 어치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 등 3명은 지난 11일
대구시 지저동 횟집에서
체육단체 행사를 빙자해
주민 50여명을 불러 향응을
제공하고 특정 후보
지지를 부탁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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