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청년회의소는 오늘
토론회를 열고 혁신도시
경북 북부지역 입지의
당위성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혁신도시가 북부지역에 유치되지 않으면 해마다 2만명 가까이
인구가 감소하는 북부지역은
존립 기반이 무너질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영주시 공공기관과 혁신도시
유치 기획단도 오늘 시민
다짐대회와 결단식을 갖고
국도 5호선을 따라 경북도청까지 도보 행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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